행복한효마을 일상 2021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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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율 11일 목요일
온종일 미세먼지로 뿌연 하루였습니다만 행복한 효마을에서는 신나는 노랫가락으로 즐거웠습니다.
*음악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율동도 따라하고, 새장 속의 새를
모티브로 만든 '케이지 벨'이라는 악기로 자유롭게 흔들며 즐거운 사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옛날 삼양라면 포장을 색칠하면서 라면에 얽힌 옛이야기를 하면서 회상활동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으로 우리 어르신들끼리도
서로 좋은 말을 하자고 이야기 하며 그림 색칠도 열심히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