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효마을 일상 2020년 8월 7일 관련링크 목록 본문 오늘이 입추 라네요.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이제본격적 으로 더위가 시작될것 같습니다.화사한 해바라기 꽃 만큼이나 효마을 어르신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어르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수업도중 미니 챔버린 장단 맞추며 노래 부르고오후 간식 후에는 불금 노래방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