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효마을 6월4일 일상

안녕하세요~

행복한 효마을 입니다~~

6월이 되면서 낮에는 무덥고 많이 습해졌네요..

오늘 오전에는 아트별 비오는 거리를 걸으며 ‎비 오는 날의 풍경을 감상하고 

비 내릴 때의 느낌과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충만감을 경험해 보셨습니다^^

예쁘게 색칠도 꼼꼼히 하시고~





 워크지를 색칠하고 장신구 스티커도 붙이고 미리 잘라놓은 셀로판지를 우산쪽에 붙입니다.

작품을 완성하고 비오는 날의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공유해 보았습니다^^

모든 가정 평안하시고,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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