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효마을 6월 17일 일상

안녕하세요~

행복한 효마을 입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주말 푹쉬시고, 활기차게 센터로 오셔서 자전거도 열심히 타시고~

발마사지기도 하시며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시고 하십니다^^

오전프로그램은 소리꽃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에 맞춰 악기도 두들겨 보고 

노래도 같이 불러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안정감 있는 리듬을 연주하고 노래활동을 통해 

과거 기억회상 및 인지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시간에는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어울림공연단에서 오셔서 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또 보호자분들 간담회가 있어 몇 몇 분들 아드님, 따님분들이 오셔서 어르신들과 같이

부채춤 공연도 보시고~ 함께 어우러져 춤도 추시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셨네요

한바탕 즐거운 춤사위를 즐기시고~ 오후간식 떡볶이가 나와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오전에는 음악공부시간 오후에는 공연보시고 춤추고 노래하시느라 오늘 하루종일 고생들 하셨습니다~

푹쉬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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