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효마을 6월18일 일상

안녕하세요~

행복한 효마을 입니다~~

오늘은 오전프로그램으로 자전거 탄 풍경을 색칠하고,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자전거를 타며 경험하였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이 주는 

소중함을 떠올리며 정서적인 안정감과 긍정적 정서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전거 워크지를 예쁘게 색연필로 색칠하고, 

보석스티커와 은박지로 바퀴를 만들어 붙치고 자릅니다.

꽃도 풀로 붙여주고, 색종이로 된 풀도 붙여주어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오후시간에는 제시된 단어의 공통점을 찾아서 단어를 적어보는 인지프로그램을 해보셨는데요~

동물, 과일, 꽃, 야채 등을 순서대로 적어보도록 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생각이 잘안나면 서로서로 알려주면서 빈칸을 다 채워 나가시며 뿌듯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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