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효마을 6월 24일 일상

안녕하세요~ 

행복한 효마을 입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죠~ 주말에 비가 와서 그런지 무더웠던 더위가 한층 꺽였습니다..

오늘 오전 프로그램은 부산항에 오이소~ 라는 주제로 부산의 유명한 관광지, 음식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후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선글라스도 끼시고 다양한 응원봉도 장착하시어 

소리강사님과 함께 야구 응원을 하듯 신나게 노래와 양팔을 튕기며 흥겹게 추임새를 넣으며 동작 활동을 해봅니다~

오후에는 미용봉사오셔서 어르신들 깔끔하고 예쁘게 이발도 해드렸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 과일주스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색칠도 하시고, 오리고 붙이고 만들기를 통해 집중력과 

소 근육 사용으로 인지 기능 향상을 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색종이접기도~ 색칠하기도 가위로 자르기도 아주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여러 활동을 도모하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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