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효마을 일상 2024년 1월 24일

안녕하세요.

행복한 효마을입니다.

오늘 새벽 정말 춥더군요.

오늘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도록 열심히 뛰었습니다.

오늘 어르신들께서는 사군자를 그려서 예쁜 병풍도 만드시고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맛있게 식사하시고 간식도 드시고 말씀도 많이 하시고 하루를 잘 보내셨습니다.

특히 오전에 1시간 오후에 1시간 씩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과 체조를 하시니까 이젠 체력 단련이 단단히 되셨나봅니다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아님 식사가 맘에 드시게 맛있는지 한 분도 밥을 남기는 분을 아직 못봤습니다. 

사실이구요 사실 맞습니다 

오늘 어르신들의 빚나는 활동 보시겠습니다.

사군자 병풍 만들기 시간 입니다.

모두 열심히 사군자를 그리시네요.